2009년 07월 22일
Battlestar Galactica

즐겨보던 미드 <배틀스타 갈락티카>의 완결을 미루고 미루던 중
완결된지도 한참된 어제 밤에 보았다
70년대에 방영했던 드라마의 리메이크이고
인간 VS 로봇 이라는 고리타분한 소재이지만
오리지날의 뼈대만 가져오고
정치, 신화, 역사등 여러가지 이야기 거리를 잘 섞어서
완전히 다르게 만들어낸
내용도 풍부한 정말 SF DRAMA!
사일론 콜로니의 최후는 약간 맘에들지 않지만
서로 적대하던 이 종족끼리의 화해와 타협 그리고 공존의 메세지는 와닿았다
지금 미디어법 상정으로 국회가 시끄러운데
그 동네에서 화해와 타협이라는 단어는 공허한 이야기일듯...ㅋ
그리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떠들면서
하는 꼬라지 보면 미국도 영....-_-;;;
씁슬한 이야기로 흘러갔지만 뭐 정말 즐겁게 본 드라마
SCI-Fi는 왠지 즐겨볼듯한 느낌이 든다
그런데 왜 시즌 4 포스터에 카프리카의 자리가 가운데일까
예수와 같은 이미지도 역활도 아닌데....-_-;;;
# by | 2009/07/22 15:34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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